인생의맛

50에 생각하는 어른의 힘 1.어린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리고무리지어서 다니며함께 있는 친구들의 힘이 나의 힘인줄 착각한다.그래서 '우린 함께 있을 때 강했다.'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2.어린 시절은 모두 약한 존재기 때문에 무리를 짓게 된다.그런 무리짓는 습성은 어른이 되서도 마찬가지다약한 어른들은 무리를 짓고그 무리에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그 무리의 힘을 이용해더 약한 사람에게 힘을 행사하려고 한다.그런 약한 어른들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3.하지만 어른은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바람부는 광야에 홀로 설 수 있을 정도로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적어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 해야 한다.그래야만 스스로 가족을 지킬 정도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4.그리고 어른의 힘은 또 한편으로..

1. 좀 더 빨리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야 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재테크하고 돈을 모으는 것을 보면 "나도 좀 더 빨리 돈을 모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그럼 나도 50되기 전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2. 건강관리는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 건강은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그 때는 젊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는 것을 알았다.운동하며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이라는 삼형제가 꼭 찾아 온다는 것을 기억하자.젊음은 영원할 것 같지만 짧고, 노년은 올 것 같지 않지만 생각보다 빨리 온다. 3.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는데.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때로는 친구들을 핑계로 가족과의 시간을 소홀히 했다.아이들은 기다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