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을 읽고

 

당신이 무엇인가를 결심했다면  "그 일이 내가 진정 이루고 싶은 일인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밥 프록터가 말하는 패러다임은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입니다.

습관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행동을 말한다.

 

매일 우리는 수많은 행동을 하지만 대부분은 의식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그 말은 곧 무의식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말과도 같다.

 

우리는 질량이자 에너지이고 진동이다. - 밥 프록터

우리는 질량이자 에너지이고 진동이다.

내가 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싶은 열망하나 때문에 나이팅게일 코넌트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다.
나는 돈을 주고서라도 나이팅게의 코너 트에서 일하고 싶었다.
이 회사가 보유한 대단한 두 인물 나이팅게일과 로이드 코넌에게 홀딱 반해버렸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완벽한 천재였고, 그들 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나는 그들에게 성공 철학을 배우고 싶었다.
그 때 부터 퍼즐 조각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 밥 프록터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얼 나이팅게일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 외에는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당신이 뭔가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면 바라보는 대상이 바뀔 것이다. - 웨인 다이어

우리가 보는 모든 것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상상 속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지며 그 후 물리적인 결과로 바뀐다
의지는 인간이 고차원적 능력 가운데 하나로 외부의 모든 방해를 배제하고 마음속 화면에 하나의 생각만 뛰어놀 수 있게 해준다 하나의 생각에 집중할 때 그 생각은 형태로 바뀐다

생각은 에너지다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주파수는 우리가 무엇을 끌어당길 것인지 지시한다.

주파수는 우리가 위치한 진동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밥 프록터는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반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아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아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전자가 그 주위를 도는 에너지 형태로 되어있으므로 결국 우주의 모든 것들은 에너지라는 말과 같잖아요.그러니까 결국 에너지(생각)로 에너지(물질)을 만들어내거나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수증기가 모여 물이 되고, 물은 형체가 있는 얼음이 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얼음이 되려면 0도씨 이하로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과 온도가 우리가 해야 하는 상상의 반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행동 해야겠다. 

"생각하고, 종이에 적고, 생각하고, 느껴야겠다. 그리고 그걸 반복해야 겠다. "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반복은 깨우침을 낳는다. 
- 밥 프록터

만일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 나폴레온 힐

정말 멋진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이전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에이 그게 되겠어?' '저 빌딩 주인은 좋겠다.....'라는 식으로 푸념하며 포기만 했잖아요.

그런 생각이 떠올랐을 때 우리 스스로 '내가 꼭 저 빌딩의 주인이 되겠어.' '난 저 빌딩의 주인이다.'하면서 스스로 확신하지 않잖아요? 오히려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에게 고개를 저으며 허튼 생각하지말자고 뇌까리죠.

 

밥 프록터는 이런 사람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전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잠재의식을 키우는 한 방법으로 명상이 있다.

밥 프록터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땅이 그렇듯 잠재의식 역시 그저 받아들이고 키울 뿐이지 잠재의식에 심겨지는 것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는다고합니다.

그리고 잠재의식에 심겨진 것은 그대로 행동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기 위한 명상 방법

 

우리 속담에 "팥 심은데 팥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말이 있죠.

우리 잠재의식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가난의 씨앗을 심었다면 가난하게 될 것이고, 부자의 씨앗을 심었다면 부자가 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잠재의식에 가난의 씨앗을 심은 사람은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도 그 돈을 지키기 힘들 것입니다.)

그럼 부의 씨앗은 어떻게 심을 것인가? 오직 반복을 통해서만 잠재의식 속에 씨앗을(생각) 심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생각을 쓰고 또 써야 한다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성취했을 때 감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성공은 5%의 전략과 95%의 마인드셋이다.
- 밥 프록터

 

목표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어려운 것이어야 한다

그러면 목표는 어떻게 정할까?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자, 나는 정말로 무슨 일을 하는 걸 좋아하지?

모든 문장을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하자

나는 지금 ㅇㅇ 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걱정은 이제 그만하자!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건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
-네빌 고다드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
- 프라이스 프리쳇

무언가를 할 수 있기 전에 우선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
- 괴테

밥 프록터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세 가지 규칙을 제안합니다.

첫 번째는 결정을 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두 번째는 결정한 목표를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패러다임을 꾸준히 만들 수 있도록 스스로의 규칙입니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빌 고브

 

패러다임을 바꾸면 돈을 버는 능력의 한계는 사라진다.
- 밥 프록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 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거라 생각한다. 

 

더 이상 부러워만 말고,

밥 프록터의 말 대로 해봐요.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을 읽으며 여러분만의 느낌과 아이디어를 느끼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